더 프라우병원, 울산HD FC와 협력병원 협약
상태바
더 프라우병원, 울산HD FC와 협력병원 협약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03.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남구 삼산동 더 프라우병원(이사장 이문희)이 지난 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대표이사 김광국)와 공식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남구 삼산동 더 프라우병원(이사장 이문희)은 지난 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대표이사 김광국)와 공식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HD FC 선수단의 건강 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더 프라우병원은 울산 HD FC 선수단의 건강 검진, 재활 치료, 응급 의료 지원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문희 더 프라우병원 이사장은 “울산 HD FC와 공식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