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9일 휴일을 맞아 통도사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붉은 꽃잎을 터트린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수령 370여년으로 추정되는 통도사 홍매화는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을 따 ‘자장매’로도 불린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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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의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9일 휴일을 맞아 통도사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붉은 꽃잎을 터트린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수령 370여년으로 추정되는 통도사 홍매화는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을 따 ‘자장매’로도 불린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