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기운이 완연한 11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팬지를 손질하고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산 도심을 장식할 봄꽃 6종 42만본을 오는 31일까지 구·군과 유관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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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11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팬지를 손질하고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산 도심을 장식할 봄꽃 6종 42만본을 오는 31일까지 구·군과 유관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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