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욱 체육회장, 오구호 취임회장, 김일중 이임회장(왼쪽부터). 울산시체육회 제공울산시요가회는 12일 오구호 취임회장, 김일중 이임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 울산 페닌슐라에서 ‘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동구 요가회 회장을 역임한 오구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울산 요가 발전과 요가를 통한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정기총회 전날까지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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