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1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여행업계 기업간거래(B2B) 교류회’에 참가해 중화권 대표 여행사, 국내(인바운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간거래(B2B) 상담을 했다. 행사는 중화권 방한 지역·상품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가 경상권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과 함께 중화권 대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간거래(B2B) 교류회를 진행했다. 시는 산업·생태·문화·관광 도시로서 울산의 매력을 알렸다. 또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울산만의 특색을 가진 대표 관광지와 문화, 체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다예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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