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식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축하 뮤지컬, 3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길 이사장은 취임 후 공단의 소명과 정체성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노동보험으로 일터에 안심을, 다양한 근로복지사업으로 생활에 안정을 드려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파트너가 되겠다”는 희망비전을 수립·선포했다.
비전 실행을 위해 현 인력 내에서 전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5월1일부터 새로운 조직이 운영된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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