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 돕기 위한 성금과 응원 엽서 전달 등이 이어졌다.
(주)신성산업은 24일 울주군청에서 송준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3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주)TC머티리얼즈(대표이사 심영섭)도 이날 울주군청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주)제이콘(대표이사 홍대성)도 이날 울주군청에서 성금 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청운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황순옥)도 이날 성금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울주청년회의소도 이날 울주군청에서 성금 130만5000원을 전달했다.
평산초등학교도 이날 성금 154만7740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나눔봉사단 하나회도 이날 울주군청에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아하우징의 이동영 대표는 앞서 지난 23일 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남창중학교 ‘책 좀 읽는 느티나무 봉사단’ 학생들은 지난 23일 온양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위한 ‘감사 가득 간식 꾸러미’와 응원 엽서를 전달했다. 사회문화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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