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 화재 대응훈련에서 동서발전 직원들과 울산중부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초동대응 및 합동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4일 울산 본사 사옥에서 울산중부소방서 유곡119 안전센터와 임직원 및 상주협력사 직원들의 화재초동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사옥 내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보고 △화재대피, 응급구조 △자위소방대 초동대응 △합동 화재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울산 중부소방서에서 화재진압용 소방펌프차, 인명구조용 고가사다리차 등을 동원해 재난대응 협조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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