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이기훈)은 신동석(65)씨가 헌혈의 집 성남동센터에서 5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이기훈)은 신동석(65)씨가 헌혈의 집 성남동센터에서 5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에서 만 69세 이하 현역 헌혈자 중 헌혈 500회를 달성한 것은 신씨가 7번째다. 50년의 생명나눔 실천으로 헌혈 500회를 달성한 신동석씨는 “헌혈은 자신과 타인을 모두 도울 수 있는 일이니 더욱 많은 사람들이 헌혈로 생명나눔의 기쁨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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