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교육청은 생성형 AI인 ‘ChatGPT(챗GPT)’ 도입·활용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최근 울산시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들이 AI 기술을 도입하려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도 AI 기술을 교육 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우선 예산 600만원을 투입해 부서별 챗GPT 공용 아이디를 생성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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