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6월14일과 15일 이틀간 태화강 삼호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9개 분야 생태전문가와 함께하는 생물탐사(Walk) 및 생물이야기(Talk)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애반딧불이 성장과정 체험공간과 울산의 새 사진을 볼 수 있는 홍보공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생물종을 파악하고 네이처링 앱을 통해 기록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 신청은 시 생물다양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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