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본사를 방문했던 일본 트로트 가수 아즈마 아키(본보 5월19일자 13면)가 19일 울산시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울산 노인을 위한 나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18일 본사를 방문했던 일본 트로트 가수 아즈마 아키(본보 5월19일자 13면)가 19일 울산시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울산 노인을 위한 나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소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은 아즈마 아키는 울산시 제2시립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한편 국내 종합편성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아즈마 아키는 울산에서 열린 글로벌페스티벌의 글로벌가요제에 참가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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