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300여개를 제작하고,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300여개를 제작하고,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재활용이 어려운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마철 대비 수방용 물품으로 재탄생시켜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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