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 종합편집부 송희영(사진) 부장대우전국언론노동조합 경상일보지부는 제19대 지부장에 편집국 종합편집부 송희영(사진) 부장대우를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제19대 지부장은 단일 후보로 조합원들의 찬반 투표가 진행됐으며, 총 95%의 찬성표를 얻어 선출됐다. 송희영 경상일보지부장은 “노조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노조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과 조합원들의 복리후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희영 지부장은 2016년 10월 경상일보 편집국에 입사, 2024년부터 18대 지부 집행부 성평등 부장 등을 역임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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