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3일 명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갖고 김종훈 동구청장,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및 내빈 등이 참석해 축하 테이프커팅 및 시설 관람을 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울산 동구는 지난 13일 동구 최초 생활문화 거점 공간인 명덕생활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명덕생활문화센터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을 받아 서부동 187-1번지 일원에 연면적 573.7㎡의 규모로 신축돼 올해 3월 준공됐다. 사업에는 총 23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다목적홀, 방음실, 녹음실, 동아리실, 학습장 등 다양한 생활 문화 시설을 갖췄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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