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업체서 뇌물수수 의혹 울산시 공무원 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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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업체서 뇌물수수 의혹 울산시 공무원 결국 구속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5.06.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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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울산시 공무원(본보 5월29일 6면)이 구속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검찰청은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울산시 공무원 A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영장 심사 끝에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과거 울주군청에서 환경·폐기물 업무를 담당하면서 관련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해 A씨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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