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4일 중구 성안동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와 문화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만디에서 열리는 전시와 공연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만디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기획해 운영한다. 학교 단체 관람 때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관람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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