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홈경기 2연전을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25 K3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어 다음 주엔 대전코레일을 홈으로 불러들여 연속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전북현대와의 14라운드 원정 경기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승점 변동이 없는 울산시민축구단은 14위에 머물러 있다.
상대팀 경주는 올 시즌 5승 3무 5패로 9위를 기록 중이다. 양팀의 규모와 전력이 차이가 나지만 역대 상대 전적은 2승 3무 3패로 비등한 상황이다. K3리그의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한편 울산은 이번 홈경기 2연전을 맞아 지역 축구팬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 출입구에서 버튼 게임과 슛인 챌린지 등 관중들을 위한 이벤트와 함께 풍선아트와 핸드페인팅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하프타임에는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걸려 있는 하프라인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테이블석 접수가 진행 중이며, 경기 관람 티켓은 당일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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