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70m 종목에서 3위에 입상한 울산대학교 양궁부 정호진 선수. 울산시체육회 제공울산시체육회는 울산대학교 양궁부(감독 우민정) 정호진(3학년)이 지난달 24~29일 광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7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3일 밝혔다. 정호진은 345점을 쏜 장준하(계명대 2)와 341점을 기록한 민성욱에 이어 338점으로 3위에 올랐다. 우민정 울산대학교 양궁부 감독은 “정호진 선수가 실력뿐만 아니라 멘탈도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곧이어 열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주요기사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5급 이상 정기인사, 박경례·육원철·강영구 3급으로 승진 겨울의 재미 가득한 꿀잼빙상장 개장 산재병원 개원·70세 이상 버스요금 무료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10개 후보 압축·투표 공무원 헌혈 공가제도 적극 활용 근거 마련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