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울산지역이 다소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중구 옥교동 도심에 빨간색 장미가 활짝 피어 오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2일 울산지역이 다소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중구 옥교동 도심에 빨간색 장미가 활짝 피어 오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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