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에 쌓인 꽃씨…눈이라도 내린 듯
상태바
산책로에 쌓인 꽃씨…눈이라도 내린 듯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5.12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산책로변에 솜털 모양의 버드나무 꽃씨가 가득 쌓여 바람이 불때 마다 흩날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산책로변에 솜털 모양의 버드나무 꽃씨가 가득 쌓여 바람이 불때 마다 흩날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