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누그러진 2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가자미를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남구 황성동 울산 신항로에 화물차량 적재함이 안전시설 없이 방치되어 있어 교통사고 우려가 높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기온이 다소 올라간 30일 울산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정월대보름(2월5일)을 일주일 앞둔 29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 입구 빈터에서 삼남읍청년회 회원들이 대형 달집을 설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울산역은 KTX를 이용해 고향을 다녀오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설 연휴인 23일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쇼핑을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무리가 1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망성교 인근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다시 추위가 시작된 16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가지산 정상에 상고대가 피어 마치 눈꽃이 핀 것처럼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