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 산책로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초여름 이색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루인종합건설(대표 김진만)은 지난 17일 북구 강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북구 22개소 경로당에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강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부했다.
휴일인 19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명촌주차장 빈터에 폐 공사장비가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중구 도심 도로변에 특정 아파트를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내걸리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 삼산동 자생단체장협의회(회장 김남규)는 14일 회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관내 상습 침수구역 우수측구 사전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파스텔빛 수국으로 물들고 있다. 8일 고래문화마을 내 수국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초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7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2일 울산 중구 반구동 일대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선거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일 울산지역이 초여름의 무더운 기온을 보인 가운데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 오산못 분수대를 지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 남구 대현중학교에 마련된 삼산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6·1 지방선거를 앞둔 30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5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그늘 아래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6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 노란색 금계국이 활짝 피어 초여름 이색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