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공휴일인 4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은 30일 일산진 새뜰마을사업관련 보성학교 전시관과 성세빈선생 생가 일원에서 마을 경관개선 및 생활안심 디자인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앞둔 29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중앙로에 태극기가 줄지어 게양돼 펄럭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추분인 23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위로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남구 신정5동에 위치한 신정기아스크린(대표 김진길)은 개업 선물로 들어온 300만원 상당의 쌀을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울산역에는 연휴를 고향에서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귀성객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울산농수산물 도매시장에는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2주일여 앞두고 6일 울산 중구 성안동 홍가네농장에서 농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신고배를 수확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둔치 주차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대체공휴일인 16일 울산 남구 학성교 아래 태화강둔치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