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10일 오후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를 찾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후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이 푸른빛을 띄고 있다. 김경우기자
6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롯데의 이대호가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6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롯데 황성빈이 내야땅볼을 친 뒤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6일 태풍 힌남노가 몰고온 바람으로 인해 발생한 집채만한 파도가 울산시 동구 주전동 해안도로를 덮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6일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마을이 해일과 함께 밀려온 모래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중구 북정동 재개발지구 내 주택가에 건축 폐기물 등이 쌓인채 방치되고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구 수암상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29일 선선한 날씨속에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녹음이 짙은 대나무 숲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을 보름 앞두고 27일 울산공원묘원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