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근한 날씨속에서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카이트서핑 동호인들이 바람과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기온이 크게 오른 23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선화, 벚꽃 등 봄꽃들을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3일 울산 울주군 이손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만 65세 이상 입원환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이손요양병원 제공
울산시 남구 야음동 에덴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빈터의 훼손된 가림막 사이로 각종 쓰레기가 투기되면서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완연한 봄기운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른 16일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낚시객들이 봄 전어를 낚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5일 울산 울주군 남창천에서 황어가 산란을 앞두고 상류로 가기 위해 보에서 내려오는 물을 거슬러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황종주 생태조류 사진가 제공
15일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뿌옇게 흐린 남구 한 도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3월의 두번째 휴일인 14일 울주군 간절곶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완연한 봄이다. 울산 주요시가지를 화사한 봄 분위기로 단장할 꽃 모종들이 11일 울산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출하를 앞두고 있다. 김동수기자
10일 울산시 남구 무거천변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봄의 전령 개나리가 시민들에게 생동하는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7일 울산 동구 슬도 방파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동해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