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 태화강을 찾은 수만 마리의 떼까마귀가 22일 태화강국가정원 대숲 위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20일 전국적인 일출 명소로 유명한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명선도에서 사진작가들이 동해 바다 일출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7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에서 시민들이 김장에 사용할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5일 태화강을 가로 지르는 배달의 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불을 밝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위가 주춤하면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하늘에 고적운이 아름답게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남구 문수로 옥동~농서 도로 IC개설 현장의 가림막이 찢겨지고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 울산 중심가 도로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29일 새벽 울산 ‘영남알프스’의 최고봉인 가지산 정상에 상고대가 피어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겨울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독자 강명원씨 제공
23일 울산 중구 롯데캐슬 스카이에서 열린 고층건축물 합동점검 현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소방관들이 방수훈련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