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10여 일 앞둔 17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상의 묘소를 벌초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울산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뒤 맑게 개면서 문수산 일대에 운해가 발생, 아파트 단지와 어울려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를 사흘 앞둔 5일 울산 북구 달천마을 한 농가주택에서 농민이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9월의 첫번째 휴일인 3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남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미경)는 21일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200여명의 아동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방학 물놀이 캠프 행사를 가졌다.
21일 울산지역 낮 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남구 동굴피아 분수대가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현정)은 지난 19일 북구 송정동 대리공원에서 2023울산광역시청소년어울림마당 ‘환경마켓축제-함께 GREEN 지구’를 개최했다.
휴일인 30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도서관에는 독서를 하면서 무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4일 울산지역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파란하늘이 펼쳐졌다가 게릴라성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타거나 해수욕을 하면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울산 남구 학성교 인근 태화강둔치 그라스정원을 찾은 시민이 보라색으로 물든 버들마편초 꽃길을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