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국화밭을 거닐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4일 울산지역에 하루종일 비가 내린 가운데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개막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남부소방서 여천119안전센터는 22일 남구 야음동 대현더샵 2단지에서 고층건축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21일 전형적인 가을 날씨속에 울산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이 물들어가는 단풍을 배경으로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선포식을 기념하는 수상스포츠 퍼포먼스가 지난 18일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에서 열렸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시골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김경우기자woo@ksilbo.co.kr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16일 울주군 두동면 연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은편리 들녘의 다랭이논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김동수기자 ds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