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은 22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인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 30포를 전달했다.울산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은 22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인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 30포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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