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만들기사업 관련 주민의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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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만들기사업 관련 주민의견 들어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1.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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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이 6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주민의 의견이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운영 과정에 충실히 전달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은 6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8대 의회 마지막 비회기 일일 근무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수종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와 울산광역시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회계·정산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지원 방안 △직장인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회원의 강사 역할 수행 등을 건의하고 사업이 더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했다. 봉사단체 관계자는 “회계와 정산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는 있지만, 실제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추가적 설명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 함께 검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사업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들을 관계 부서와 충분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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