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개시식은 2026 동계올림픽과 하계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새 출발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각 종목 단체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내빈석에 자리해 진천군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신년 인사, 2025년 회고 영상 시청 등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공식 행사 이후 김 회장은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울산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현재 울산에서는 사이클(4명), 펜싱(4명), 카누(4명), 복싱(1명), 태권도(4명), 수영(2명), 스쿼시(1명) 등 7개 종목, 총 20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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