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6월부터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신규 카라반 1대를 설치하고 잔디광장과 모래 놀이공간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일대에 수목 15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등 캠핑장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시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공사기간인 3개월 간 폐쇄됐던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캠핑장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캠핑장 내 경관 개선, 휴식공간 확충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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