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물품은 소불고기, 고추장, 식용류 등 식사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됐다. 동구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동 동구장애인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소중한 식료품을 후원해 준 명진푸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변함 없는 관심과 나눔 덕분에 이용자에게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시후 (주)명진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명진푸드는 2023년부터 동구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양념 육류를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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