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와 각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설치하고 10개 부·소 60여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상황실은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야간에는 당직 자가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1월13일부터 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주요 시설 176곳과 노후관로를 사전 점검했다. 또 46개 긴급복구 협력업체와 비상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복구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긴급 누수 사고 등에 대비했다. 연휴 기간 수돗물 관련 불편 신고는 주간 상황실(229·5546) 또는 야간 당직실(229·5558)로 하면 된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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