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는 8일 수암경로당에서 취약계층 노인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는 8일 수암경로당에서 취약계층 노인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80여개의 삼계탕을 조리해 도시락으로 포장도 해 배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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