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 동구 전하1동 전하시장상인회는 9일 전하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하1동 지역 저소득 15가구에 시가 80만원 상당의 쌀(20㎏) 15포를 전달했다. 이번 성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전하시장상인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전하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한마음동행대축제의 일환으로 공연과 경품지급, 천원경매, 덕분에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