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상태바
동구보건소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 김현주
  • 승인 2020.07.09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낙상 위험요인이 있는 장애인이 낙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옥환경을 진단해 맞춤형 안전 주거시설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낙상 위험요인이 있는 장애인이 낙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옥환경을 진단해 맞춤형 안전 주거시설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옥 환경을 진단한 뒤, 8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화장실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한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