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낙상 위험요인이 있는 장애인이 낙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옥환경을 진단해 맞춤형 안전 주거시설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낙상 위험요인이 있는 장애인이 낙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옥환경을 진단해 맞춤형 안전 주거시설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동구보건소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옥 환경을 진단한 뒤, 8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화장실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한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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