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위원장 김영규)은 13일 꿈마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테이블가림막을 전달하고 직접 설치했다.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위원장 김영규)은 13일 꿈마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테이블가림막을 전달하고 직접 설치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392만원 상당의 4인 세트 테이블가림막 47개를 전달했다. 중구는 이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7곳에 이용 아동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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