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첫 일정부터 파상공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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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첫 일정부터 파상공세 예고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0.07.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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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시회 본회의 돌입

여야 자유발언서 시정질문

특위 구성 놓고 논의도 예상

내일부터 상임위 본격 활동
울산시의회가 제7대 후반기 실질적 첫 의사일정을 앞두고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울산시의 각종 현안에 대해 파상공세를 예고해 놓고 있어 집행부와 의회간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울산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의사당에서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14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회기 첫날부터 의원별로 시와 교육청 등 집행부를 상대로 한 시정질문 6건, 5분 자유발언 4건에다 특위구성 결의안 등 각종 안건이 쏟아진다.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 4명이 시정질문자로 나서, △반쪽짜리 우정혁신도시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송철호 시장의 위인설관(爲人設官) 더 이상은 안됩니다 △울산의 수소산업 이대로 괜찮은가 △울산시립미술관추진단장 임용 관련 등에 대해 질의한다.

민주당에서도 북구지역 대학교 및 학교부족 대책을 지적한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산교육청, 안전관리시스템 안전한가’ ‘안전한 울산’ ‘기후위기 대응 종합적인 정책 필요성 제기’ ‘민선7기 전반기 공약이행 점검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제언’ 등에 나선다.

특히, 임시회 첫날에는 2020년 제2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의 주요안건 외에도 윤리특별위원 구성 결의안과 울산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의 안건도 올라와 있는 상태여서 특위 구성 등을 놓고 여야간 심도깊은 논의도 예상된다.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이 시작되는 16일부터 24일까지는 지속되는 불황에다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최악의 위기에 내몰린 경제 현안문제부터 교육, 복지, 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의 날카로운 의정활동도 예측된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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