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균)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정희아)는 지난 16일 위원·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500여권의 헌책을 무료로 나눠주는 ‘달동 행복한 도서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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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균)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정희아)는 지난 16일 위원·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500여권의 헌책을 무료로 나눠주는 ‘달동 행복한 도서나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