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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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01.1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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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북미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자동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북미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차는 11일(현지시각) 열린 ‘2021 북미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아반떼가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와의 접전 끝에 승용차 부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가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이 제정된 1994년 이후로 한 번 이상 받은 차량은 쉐보레 콜벳과 혼다 시빅 등 두 대뿐이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2009년 현대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승용 부문)·현대 코나(유틸리티 부문) 등 총 5번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기아차가 작년 텔루라이드로 수상한 것을 포함하면 현대차그룹은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의 경우 승용차·SUV·트럭 부문에서 각각 3개 차종씩 총 9개 차종이 최종후보로 오른 가운데 현대·기아차에서만 3개 차종이 후보에 포함됐다.

현대차측은 “올해는 작년에 이어 한국 자동차가 최종 후보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해”라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높은 위상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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