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는 달라 ‘혼란’
상태바
똑같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는 달라 ‘혼란’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5.26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똑같은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제한속도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 혼선을 주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6차선 대로(왼쪽)가 30㎞로 제한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도로폭이 더 좁은 범서읍 굴화리 4차선 도로(오른쪽)는 50㎞로 상향돼 있다. 김동수기자

똑같은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제한속도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 혼선을 주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6차선 대로(왼쪽)가 30㎞로 제한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도로폭이 더 좁은 범서읍 굴화리 4차선 도로(오른쪽)는 50㎞로 상향돼 있다.

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