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길메리요양병원(대표원장 전병찬)은 9일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공동위원장 홍옥헌·김종기)와 진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뇌졸중, 치매, 인공지능로봇재활치료, 요통 등 진료지원과 건강강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길메리요양병원(대표원장 전병찬)은 9일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공동위원장 홍옥헌·김종기)와 진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뇌졸중, 치매, 인공지능로봇재활치료, 요통 등 진료지원과 건강강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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