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건립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공사가 재개된 후 23일 첫 주민간담회가 열렸다. 양산시 하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일권 양산시장, 박주영 청와대 경호처 지원단장, 이정희·박지우 시의원과 사저가 위치한 평산마을을 포함한 하북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또 하북면 일대 토지·문화재 등을 소유한 통도사의 스님 2명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저 건립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장 공간 협소, 쓰레기 무단 투기 증가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언급했다. 김갑성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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