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공사 현장 9곳 합동점검, 울산시, 2곳 적발…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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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공사 현장 9곳 합동점검, 울산시, 2곳 적발…안전조치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06.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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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와 합동으로 지역 내 해체공사 현장 9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2곳을 적발해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 포함된 해체공사 현장은 구·군별로 중구 3곳, 남구 3곳, 북구 1곳, 울주군 2곳 등 총 9곳이다.

점검결과 남구 삼산동(3층 건물)과 상계동 공장(1층 건물) 2곳에서 가시설(비계) 설치 및 고정 불량이 적발됐다. 시는 두곳 현장에 대한 보강명령을 내렸으며, 이후 추가점검에서 안전조치가 완료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광주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역 내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해체공사 현장의 수가 적고, 단층 현장이 많아 문제가 될 부분이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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