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동자에도 코로나 백신 유급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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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동자에도 코로나 백신 유급휴가를”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7.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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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울산지부는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버스 노동자에게 코로나 유급 백신 휴가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울산지부는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버스 노동자에게 코로나 유급 백신 휴가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버스 노동자들에게 백신 접종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접종으로 안전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접종 후 운행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며 “울산시에 시민 안전을 위해 백신 휴가 등 계획 수립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버스회사별로 노사협의를 통해 하라는 안내가 전부였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송철호 울산시장은 대중교통 운전자들에 대한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명령으로 백신 휴가와 대체인력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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