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사진) 대통령문재인(사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고려, 올해 여름휴가를 연기하기로 했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당초 문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8월 초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같이 연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감염 확산세를 꺾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체제가 가동 중인 만큼 여름휴가를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두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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