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이 26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1927년 언양사건 이야기’ 주제의 강연을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3월27일까지 이어지는 대곡박물관 특별기획전 ‘응답하라 1927 언양 사건-일제강점기 언양 지역사회 이해’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정계향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가 당시 사회상을 들려준다. 참가신청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30명. 문의 229·4781.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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