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박물관, 정계향 교수 특강...26일 ‘1927년 언양사건 이야기’
상태바
대곡박물관, 정계향 교수 특강...26일 ‘1927년 언양사건 이야기’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2.01.1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대곡박물관이 26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1927년 언양사건 이야기’ 주제의 강연을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3월27일까지 이어지는 대곡박물관 특별기획전 ‘응답하라 1927 언양 사건-일제강점기 언양 지역사회 이해’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정계향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가 당시 사회상을 들려준다. 참가신청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30명. 문의 229·4781.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