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3곳, 레지던시 입주작가 선정
상태바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3곳, 레지던시 입주작가 선정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2.03.0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레지던시 입주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장생포 아트스테이에는 김이라(소설), 이청언(극작 시나리오), 임택수(문학), 차영일(소설), 조숙(시), 최창근(희곡,시나리오), 송시내(시) 작가가 입주한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는 이윤빈(회화), 김연재(회화·설치), 이소영(도자·설치) 작가가 입주한다.

또 신화예술인촌에는 최일호(조소), 장우진(사진·설치)작가가 입주한다.

한편 이들은 6일부터 각 공간에 입주한 뒤 워크샵, 교류전, 예술가 프로젝트, 평론가 매칭, 타 레지던시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